페리카나, 걸그룹 '씨스타'와 광고모델 계약
페리카나, 걸그룹 '씨스타'와 광고모델 계약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2.05.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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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는 2012년 광고모델로 걸그룹 '씨스타'와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페리카나 측은 "점점 치열해 지는 치킨업계에서 치킨시장을 이끌어온 브랜드답게 현재 가요계 및 방송계를 이끌고 있는 씨스타가 적합한 모델"이라며 선정이유를 전했다.

그 동안 페리카나는 이승기, 김장훈, 박상면 등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광고 모델로 여자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씨스타는 2010년 데뷔한 그룹으로 효린, 보라, 다솜, 소유로 구성된 4인조 여성 아이돌. 지난 12일 첫 미니앨범 '얼론(Alone)'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최근 드림하이2, 청춘불패2, 불후의 명곡 등 가요계뿐만 아나라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씨스타의 페리카나 광고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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