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류담, 노우진의 달인돈까스가 돌아왔다!!
김병만, 류담, 노우진의 달인돈까스가 돌아왔다!!
  • 권혁찬 기자
  • 승인 2012.05.01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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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홈쇼핑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홈쇼핑에서 판매한 히트상품중 손꼽는 상품을 든다면 ‘달인돈까스’와 개그맨 김학래,임미숙의 차이나린찐 인절미 탕스육등을 꼽을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달인돈까스 많은 주부와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2011년 롯데홈쇼핑에서 론칭하여 돈까스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록한 개그맨 김병만 류담 노우진이 모델로 한 “달인돈까스”가 2012년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새롭게 돌아왔다. 달인돈까스 론칭 이후 각 홈쇼핑사 마다 스타의 이름을 건 돈까스들이 탄생하였다.

현대홈쇼핑에서 론칭한 정형돈의 “도니도니돈까스” GS홈쇼핑에서 론칭한 “컬투 돈까스” 등이 뒤를 이어 새롭게 탄생한 돈까스 제품이다. 스타의 이름이 걸린다는 것은 제품의 품질을 스타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통해 믿게 된다는 것이다. 그 말을 뒷받침 해주듯 김병만, 류담, 노우진이 모델로 한 달인돈까스는 역시 남다르다.

최근 돼지고기 가격과 모짜렐라 치즈 가격이 상당히 높이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돈까스 한 장만 비교해 보더라도 중량이 150g을 자랑한다. 한팩에 2장이 들어있으니 한팩당 300g이 되는 것이다. 달인이라는 스타 개그맨의 얼굴이 붙어있으니 가격이 비싸겠거니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2012년 새롭게 론칭하는 달인돈까스의 구성을 보면 “등심돈까스 6팩, 치즈돈까스 4팩, 야채돈까스 1팩, 피자돈까스 1팩” 이렇게 총 12팩 24인분이며, 가격은 45,900원으로 타 홈쇼핑 돈까스에 비해 훌륭한 가격이다.

달인돈까스를 론칭한 롯데홈쇼핑의 장대훈 MD는 “달인돈까스는 그 어떤 상품에 비해 품질력이 우수한 상품이며, 달인팀이 왜 대표 모델로 발탁되었는지 맛을 보면 느껴진다.”라고 말해 달인돈까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을 보였다.

뿐만아니라 2012년도 달인돈까스 방송은 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인 “최유라의 쿡 쇼”와 함께함으로써 돈까스 시장에 또 한번의 신선한 파장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금번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탤런트 최유라씨는 KBS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가 방송할 당시 “달인코너”를 꼭 챙겨볼 정도로 달인팀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2012년 새롭게 돌아온 김병만, 류담, 노우진의 달인돈까스는 오는 5월 2일 수요일 오후 7시3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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