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 본회의 결국 무산
18대 국회 본회의 결국 무산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2.04.24 1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18대 국회 본회의가 결국 무산됐다.

여야가 '국회 선진화법'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이날 본회의가 취소됐다.

이에 따라 약사법 개정안·112 위치추적법안 등 60여 개 민생법안의 처리가 불투명하게 됐다. [데일리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