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음원 ‘프리마돈나’를 공개한 알앤비 가수 유리가 프랑스 명품 화장품으로 유명한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유리는 "평상시 피부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 ‘꼴랑’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모든 장르를 매력 있게 소화하는 알앤비 가수 유리는 신곡의 음원들을 하나씩 공개하며 2012년 후반기 정식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꼴랑은 프랑스기업인 눅스그룹의 프랑스 약학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4대 브랜드중 하나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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