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서장훈, 결혼 3년만에 파경
오정연-서장훈, 결혼 3년만에 파경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2.03.29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오정연 아나운서와 농구선수 서장훈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서장훈 선수를 상대로 이혼청구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8년 KBS 1TV '비바 점프볼'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해 2009년 5월 결혼했다. [데일리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