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메디안 김광철 마케팅 팀장은 "차승원은 '최고의 사랑'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코믹함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며 최고의 국민 호감배우로 자리잡았다"면서 "그의 연기에 대한 프로페셔널함과 건강한 매력이 과학적이고 전문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메디안의 브랜드 컨셉을 임팩트있게 소구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지난 3월 '메디안 치석케어 대국민 공개실험 캠페인'을 알리는 온라인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디안 모델활동에 들어갔다. 영상에서 차승원은 마이크를 들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국민들에게 치석관리의 중요성을 호소한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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