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꼴랑' 홍보대사로 발탁
이매리, '꼴랑' 홍보대사로 발탁
  • 권혁찬 기자
  • 승인 2012.03.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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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매리가 프랑스 명품 화장품으로 유명한 ‘꼴랑’ 화장품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꼴랑 공식 수입대행사인 B&A코스메틱(뷰티앤아카데미)의 정창윤 대표는 "생체동안 미인 매리씨가 꼴랑의 애호가이자 피부미인으로 잘 알려져 있어 홍보대사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매리는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하며, 올해는 꼭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랑스기업인 눅스그룹은 프랑스 약학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4대 브랜드중 하나이며 가장 다이나믹한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명품으로 손꼽히는 화장품이다. 55년의 역사의 꼴랑 리절타임은 현재 눅스 그룹내 스파와 피부관리 전용 전문 브랜드이다.

특히 꼴랑 콜라겐 젤은 세계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 되고 있는 화장품중 하나이다. 리제너레이팅 콜라겐 젤은 꼴랑 리절타임의 독점 특허 성분인 3D 마이크로 콜라겐 콤플렉스와 피부의 재생 및 젊음을 유지해주는 14개의 피부인자가 결합된 전세계에서 유일한 특허 제품이다.

한편 꼴랑 화장품은 정품은 유로스킨 쇼핑몰과 전국의 대리점과 에스테틱 전문샵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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