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주가 jtbc 단막극 '몬스터'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CF를 통해 '한가인의 연하남'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는 지일주가 '몬스터'에서 시크하고 시니컬한 귀공자 '유시준'으로 안방을 찾아 갈 예정이다.
드라마 '몬스터'는 열정을 가득 안고 거침없이 내딛는 4명의 젊은 청년들이 소셜 커머스 '쇼핑몬스터'를 창업하면서 생긴 일들을 다룬 작품이다.
'몬스터'에는 지일주 외에 '레인보우' 재경, 권세인, 안용준이 함께 호흡한다.
jtbc 단막극 '몬스터'는 오는 31일 밤 12시 방송된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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