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28일 '사랑으로 물든 입술'이란 테마로 새로운 립스틱 '루즈 인 러브(Rouge in Love)'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27가지의 새로운 립스틱과 20가지의 네일 컬러 제품을 선보였다.
매일매일 변화하는 기분과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은 각각의 컬러들마다 고유한 이름과 스토리를 지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유진은 "실제로 립스틱 바르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 각 종 립스틱을 모으기도 한다"면서 "이번에 출시하는 '루즈 인 러브' 립스틱은 바르면 왠지 입술이 더 사랑스러워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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