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신용 강등 불구, 코스피 반등…1890선 회복
유로존 신용 강등 불구, 코스피 반등…1890선 회복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2.01.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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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 1890선을 회복했다. 프랑스 국채발행 성공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고, 프로그램 매수가 이어진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1859.27)보다 33.47포인트(1.80%) 상승한 1892.74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포함 유로존 9개국의 무더기 신용 강등에도 불구, 프랑스가 국채발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시장이 반등했다.

또 개인이 '팔자'에 나섰지만 프로그램이 7000억 원대 매수에 나서면서 주식시장이 상승세에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도 동반 매수했다.

이날 개인은 6762억 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68억 원, 964억 원 순매수하고 프로그램은 7077억 원 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519.85)보다 0.27포인트(0.05%) 하락한 519.58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1154.7원)보다 9.2원 떨어진 1145.5원에 종료됐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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