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커피 프로젝트(With coffee project)'의 2번째 파트인 '너만이'는 Cappucino의 부드러움 같은 사랑의 설레임을 표현한 노래로 바비킴은 감미로운 선율에 중독성 강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지난 20일 공개된 천상지희(다나&선데이)의 뮤직드라마에서 시작된 네 사람의 만남이 바비킴의 '너만이' 뮤직드라마에서는 설레임으로 이루어 진다.
총 5편에 걸쳐 차례대로 공개되는 뮤직드라마는 #1.Americano(만남편) : (처음엔 아메리카노)-다나&선데이, #2.Cappuccino(부드러운 설레임편) : (너만이)-바비킴, #3.Cafe latte(달콤한 사랑편) : (그 사람입니다)-김유경, #4.Cafe mocha(이별의 예고편) : (차가운 커피)-먼데이 키즈, #5.Espresso(진한 추억편) : (Carry on)-장혜진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뮤직 드라마 'with coffee project'는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검사 프린세스> 등 수많은 OST를 히트시킨 작곡가 오준성이 직접 프로듀싱 및 작곡, 뮤직드라마의 영상, 연출까지 맡아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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