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이 예솔저축은행으로 간판을 바꾸고 30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이날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예솔저축은행 부산영업부를 찾은 5000만 원 미만 예금자들이 예금을 인출하고 있다.
예금자들이 건물 밖까지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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