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이팔성 회장이 자사주 3000주를 주당 9300원에 취득했다.
23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취득으로 이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6만 주에서 6만3000주로 늘어났다.
이 회장은 2008년 9월 30일 처음으로 2000주를 취득한 뒤 현재까지 총 22차례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다. 올해 들어 매입한 주식만 총 2만2000주에 달한다. [데일리경제]
경제일간 - 데일리경제 www.kdpress.co.kr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