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이천도자기축제'에서는 문화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팬터마임(Pantomime)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전문 바텐더와 함께하는 막걸리 칵테일 쇼, 케이크 만들기 등 주말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 막을 내린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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