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2011 FORMULA1 KOREAN GRAND PRIX)'가 개막한 14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토로 로소(STR-Ferrari)의 하이메 알궤수아리(Jaime Alguersuari·22·스페인)가 연습주행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GP(Mercedes Grand Prix)의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43·독일)도 연습주행에 참여했다.
윌리엄즈(Williams-Cosworth)의 파스토르 말도나도(Pastor Maldonado·27·베네수엘라)가 조종하는 머신이 관람석의 태극기를 배경으로 질주하고 있다.
12개 팀 대표 드라이버들이 2차 연습주행을 위해 F1 머신을 몰고 피트 레인(Pit Lane)을 빠져나가고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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