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중원룸에서 열린 영화 '백자의 사람' 제작보고회가 배우 배수빈, '다카하시 반메이' 감독, 일본 배급사 티 조이 '요다 나오시'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자의 사람'은 일본 식민지통치시절, 사라질 위기에 처한 조선의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한 '아사카와 타쿠미'의 일생을 다룬 영화로 2012년 일본과 한국에서 개봉된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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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중원룸에서 열린 영화 '백자의 사람' 제작보고회가 배우 배수빈, '다카하시 반메이' 감독, 일본 배급사 티 조이 '요다 나오시'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자의 사람'은 일본 식민지통치시절, 사라질 위기에 처한 조선의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한 '아사카와 타쿠미'의 일생을 다룬 영화로 2012년 일본과 한국에서 개봉된다. [데일리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