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서비스사 크레온은 홈페이지 동시접속자수 기준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퍼블리셔로, ‘포인트 블랭크’와 ‘아틀란티카’ 등과 같은 우수한 국산 게임들을 성공리에 서비스하고 있다.
넥슨은 세계각지에서 검증 받은 카트라이더, 비엔비의 우수한 콘텐츠와 그 동안의 해외서비스 경험을 녹인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근 네트워크 인프라 발전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경제]
저작권자 © 데일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