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일째인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여자 7종경기 높이뛰기 중 프랑스의 안투아네트 나나 지무 이다 선수가 바를 넘고 있다.
원반던지기에서 영국의 모스 선수가 힘차게 원반을 던지고 있다.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 1라운드에서 선수들이 장애물을 뛰어 넘고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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