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패션의 완성, 날씬한 종아리
하의실종패션의 완성, 날씬한 종아리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1.06.14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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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뒤쳐지지 않는 하의실종패션은 더블스키니와 함께

여름이라고 느끼는 것은 체온의 변화도 있지만 짧아지는 패션에서 느낀다고 한다.

연예인들의 하의실종 패션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이미 패션 Trend로 자리 잡혀 가고 있다. 6월에 들어서면서 여성들도 짧은 팬츠나 치마를 입고 다니며 어떤 장소에서도 각선미에 포인트를 둔 날씬한
하체는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제는 하의실종패션을 접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각선미 포인트가 있어야 하며 여러 의상을 입기 위해서는 건강미가 넘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 하의실종에 어울리는 완벽한 몸매의 여성은 타고 난 점도 있겠지만 꾸준한 관리가 동반 되어 있다.

하지만 각선미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 하의실종패션은 하체비만과는 거리가 멀다. 겉보기에 종아리는 보기에 좋아도 허벅지가 비만인 여성과 또는 하체라인의 탄력은 좋지만 종아리가 비만이 되어 근육이 나온 여성에게는 먼 곳을 바라보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하의실종패션 이다.

여름이 되면 여성들의 몸매관리는 칼로리 조절과 매일 이루어지는 자기만의 다양한 운동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 관리는 정말 꾸준하게 되어야 하며 강한 의지가 없는 이상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

이러한 하의실종 패션에 고민하는 여성에게 더블스키니 시술에 대해 알아 보았다.

더블스키니를 시술을 처음으로 만든 Bes클리닉은 더블스키니를 창시한 병원으로 많은 시술의 노하우가 있으며 시술자의 고충을 하나하나 이해하고 있다.

BeS클리닉 조수민원장은 운동과 식사조절을 꾸준히 해도 더디게 빠지는 지방의 부위가 있다고 한다. 하체비만 역시 마른 체형인데도 허벅지와 종아리 살의 근육이 발달하면서 나타난 문제라고 설명 한다. 또한 음식 조절과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종아리의 경우는 운동을 과하게 하게 되면 오히려 근육이 늘어 더 두꺼워 질 수 있다고 한다.

조수민원장은 종아리는 다른 부위의 부분비만과는 달리 근육과 셀룰라이트, 부종 등이 복합적으로 문제가 된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걸음걸이로 비복근이 과하게 발달하면서 소위 종아리 알통으로 불리는 보기 싫은 근육라인이 보이게 되고, 지방축적과 반복된 부종으로 셀룰라이트가 형성되면서 점점 더 빠지기 힘든 살이 된다. 이런 경우 지방흡입이나 신경차단술, 근육퇴축술 등만으로는 만족할 만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위의 고민의 여성들에게 조수민원장의 더블스키니는 고주파레이저와 포르테소닉 지방파괴술로 셀룰라이트와 부종을 없애고, 근육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과발달된 근육의 사이즈만 적정하게 줄여주는 간단한 주사를 병행해서 날씬한 종아리를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시술 후 바로 샤워나 운동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여성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으며 보통 시술을 받기 시작한 후 2-3주가 지나면 라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다듬어지지 않는 살부터 관리한 후 다양한 운동 등이 뒷받침 된다면 장기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빠른 시일에 원하는 목표에 달성 할 수 있다고 한다.

Bes클리닉 조수민 원장은 “시술 후 예뻐진 다리 라인을 잘 유지해 주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걸음걸이 분석 및 교정이 병행되어야 한다. 또한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세밀한 진찰로 개인별 사후관리까지 상담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다.” 라고 조언했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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