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의대는 임상실험 결과를 통해 우리가 매일 접하는 태양빛 중에서 가장 유효한 성분을 가진 파장대로 알려진 근적외선이 탈모, 주름개선, 기미, 주근깨, 검버섯, 여드름, 모공축소 등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미 각 전문병원에서 탈모치료, 피부재생, 팔자주름개선, 기미, 주근깨, 검버섯, 여드름치료, 피부미백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근적외선을 사용한 PDT 레이저치료가 실시되고 있다.
근적외선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부작용이 없고,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면에서 환영을 받고 있는가운데, 집에서도 근적외선을 이용한 피부관리, 주름관리, 화이트닝, 리프팅이 가능한 기기가 개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 피부미용기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오로라에스가 피부과나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 병원에서만 사용되었던 고가의 근적외선 치료기기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한 ‘오로라뷰티마스크’가 바로 그것.
한번의 착용으로 피부의 매끈거림을 경험했고, 일주일 정도 사용하니 피부가 고와졌다는 걸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다는 제품 이용자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한다.
오로라에스 측은 오로라뷰티마스크가 피부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630nm와 880nm를 발생하는 근적외선 전용 발생장치를 일반인들이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최첨단 LED에서 피부의 피하조직까지 침투하는 근적외선을 발생시킨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제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상태 개선, 피부재생, 주름제거, 콜라겐생성, 기미와 주근깨를 비롯해 검버섯과 잡티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통해, 주름없는 동안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효과적인 화이트닝과 주름 개선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 설명한다.
하루 30분 착용으로 주름관리, 화이트닝을 비롯한 보톡스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오로라뷰티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로라에스(www.auroras.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국내에 불고 있는 동안열풍, 차도녀, 얼짱 등의 트랜드에 맞추어 많은 여성들이 보다 어려보이고 싶어하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고 있어 다양한 전문병원을 방문해 각종 시술이나 치료로 개선을 시켜보지만 반복적인 시술과 치료로 비용부담은 점점 더 커지기 마련이다.
업체 측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하루 30분 착용으로 병원에서나 받아볼 수 있었던 레이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인 오로라뷰티마스크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불만족시 구입 후 10일 이내 100% 환불을 보장할 만큼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경제일간 - 데일리경제 www.kdpress.co.kr <저작권자 ⓒ데일리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