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파티 Legend of Jeju’는 최소리 감독이 제작한 아리랑 파티(시즌1~6)의 새로운 에피소드 공연으로 신들의 섬 제주 신화, 설화, 자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스토리텔링한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이다.
타악 연주를 기본으로 한국 무용, 태권도, 비보이, 상모놀음이 비빔밥처럼 조화를 이룬 종합 예술 공연으로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모든 연령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아리랑 파티 Legend of Jeju’는 제주의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주의 문화를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도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정기 초대 공연을 계획하여 그 일환으로 중증 장애인 요양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창암 재활원”(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19번지)과 자매 결연을 맺어 재활원 식구들을 위한 초청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알그룹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 공연 제작을 목표로 10여 년을 준비해 ‘아리랑 파티’라는 시즌제 공연을 제작했고, 현재 시즌6 ‘화타(부제: 꽃으로 마음을 두드리다)’로 공연을 하고 있다,
2010년에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폐막식에 초청되어 대한민국의 문화 컨텐츠임을 증명했고 올해 2011년 국가 브랜드 대상 문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2011년 월드 투어 공연으로 제작된 탈(TAL)은 국고 지원(후원: 문화체육관광부)으로 5월 27일 미얀마(양곤 국립극장)를 시작으로 6개월간 18개국 20여 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며, 2012년 2차 월드 투어를 준비 중에 있다. [공연 문의: 아리랑 파티 상설 전용관 064-799-1333 ]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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