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영양제 개념을 넘어 인텐시브 케어 솔루션 등장
속눈썹영양제 개념을 넘어 인텐시브 케어 솔루션 등장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1.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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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엘 ‘듀얼 아이래쉬 에센스’ 출시…속눈썹은 물론 겉눈썹까지 영양 공급

메디컬코스메틱(코스메디컬) 화장품 브랜드 오티엘(http://www.mcotl.com/)이 짧은 속눈썹으로 인해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속눈썹 전용 에센스 ‘듀얼 아이래쉬 에센스’를 야심차게 출시했다.

오티엘의 ‘듀얼 아이래쉬 에센스’는 눈썹뿌리부터 튼튼하게 관리해 또렷한 눈매로 만들어주는 속눈썹에센스로 여성들의 짧은 속눈썹 고민, 못생긴 속눈썹 고민을 해결해 준다.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으로 만들어져 눈가에 더욱 순하게 발리고, 짧은 속눈썹의 성장을 돕는다. 자연스러운 컬링감과 힘없이 쳐진 윗눈썹에 탄력을 부여해줘 전체적으로 풍성한 속눈썹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것 역시 ‘듀얼 아이래쉬 에센스’의 장점.

국내 최초로 듀얼 방식을 채택한 속눈썹 영양제 ‘듀얼 아이래쉬 에센스’는 휴대가 용이해 수시로 발라주며 케어할 수 있어 풍성하고 또렷한 동안 눈매 만드는 최적의 파트너로 각광받고 있다.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EGF(상피세포 성장인자)와 비타민 유도체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속눈썹은 물론 겉눈썹까지 영양을 공급하고 성장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단순한 속눈썹 영양제의 개념을 뛰어넘어 인텐시브 케어 솔루션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티엘 관계자는 “체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EGF는 피부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여 새로운 세포의 생산을 촉진하는 천연 재생인자다. 노화현상이나 외부환경 자극,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인체 내에 존재하는 EGF가 점차 줄어들게되면 세포 재생 주기가 점차 느려지게 되므로 꾸준히 EGF를 공급해주는 것이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알밝혀졌다. ‘듀얼 아이래쉬 에센스’는 바로 이러한 상피세포 성장인자인 EGF를 풍부하게 함유한 속눈썹 영양제로 겉, 속눈썹이 짧고 힘없는 여성들을 위해 EGF뿐 아니라 비타민 유도체와 식물추출물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속눈썹 영양제다”라고 설명했다.

겉, 속눈썹이 짧고 빈약한 경우뿐 아니라 힘이 없어 잘 빠지는 경우, 연장술이나 증모술 후 케어가 필요한 경우, 또한 메이크업시 마스카라 사용이 잦거나 인조눈썹을 사용하는 경우 등 겉, 속눈썹에 관련한 모든 종류의 관리에 이용이 가능한 오티엘 ‘듀얼 아이래쉬 에센스’는 인텐시브 케어 솔루션을 통해 단순히 눈썹모발 위주로 영양을 주는 여타 속눈썹영양제 비교시에도 확실한 차별화를 꾀한다. 뿌리부터 시작하는 확실한 케어로 눈썹뿌리 모근의 탄력을 촉진함으로써 속눈썹 빠짐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눈썹이 자연적으로 자라는 것을 도와 겉, 속눈썹에 풍성한 볼륨감을 부여한다.

‘듀얼 아이래쉬 에센스’가 전문가는 물론 일반여성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바로 속눈썹을 구성하는 케라틴의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속눈썹 증가 및 성장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펩타이드 성분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 속눈썹영양제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인공적인 성장 촉진이 아닌 자연스러운 성장 촉진을 통해 건강하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주는 ‘듀얼 아이래쉬 에센스’는 매력적이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함으로써 얼굴 전체의 미(美)에서 부족했던 ‘최후의 2%’를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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