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스타일 연출가능한 목걸이형 ‘넥스트랩’, 100% 천연 소가죽 ‘파우치’ 출시
전자담배도 이제 하나의 멋과 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 남성상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던 담배가 건강을 생각한 흡연문화의 정착으로 ‘전자담배’로 대체되면서 멋과 스타일은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제 ‘전자담배’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흡연자의 스타일을 받쳐주는 액세서리로 진화하고 있다.
전자담배 포그나인(FOG-9)과 포그텐S(FOG-10S)로 국내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저스트 포그(http://justfogkorea.com)는 소비자들의 이 같은 요구를 파악해 최근 넥스트랩과 파우치를 출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한 전자담배 목걸이 ‘넥스트랩’와 천연 소가죽 파우치가 사용자들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껏 올려주며 각광받고 있는 것. 전자담배 제품 자체가 재와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깨끗한 이미지의 상품인 만큼 고급스러운 악세사리 디자인이 전자담배의 장점과 결합해 한껏 댄디한 이미지를 향상시킨다는 평가다.
휴대성을 높인 가죽파우치도 출시 직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스트 포그의 가죽파우치는 100% 소가죽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2종. 굵은 스티치 장식으로 명품의 이미지를 굳히고, 대용량 카트리지의 포그텐S를 한 손에 휴대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저스트 포그 관계자는 “전자담배 사용층이 대부분 건강을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금연 권장 등의 사회적 흐름에 빠르게 반응하는 이들이라는 점을 비춰볼 때, 그만큼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성향일 수밖에 없다”면서 “매일 소지하게 되는 전자담배가 기능에서뿐만 아니라 디테일하게 감성적인 스타일 연출을 도움에 따라 많은 이들이 액세사리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저스트 포그는 전자담배의 성능을 좌우하는 카트리지와 무화기 등에서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해 계속적으로 진화한 형태의 전자담배를 선보이며 국내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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