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sbaby.co.kr)의 유럽 명품 카시트 브랜드 맥시코시가 안전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유모차 제품 ‘엘리아’와 ‘밀라’를 출시했다.
맥시코시 고유의 안전철학에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첨단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되어 아기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엄마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엘리아’와 ‘밀라’ 두 제품의 공통된 특징이다.
‘엘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첨단 버튼 시스템이다. 엘리아만의 특허기술인 모듈로 클립&드라이브 시스템으로 인해 버튼을 누르고 유지한 상태에서 조작해야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버튼 동작과 해제가 개별적으로 작동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독립형 3D-쉘-시트는 아기의 올바른 척추형태를 유지시키고 안정감 있는 자세로 감싸준다. 또한 특수소재 프레임을 사용하여 작은 흔들림까지 잡아주어 아기에게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아기의 성장 발달 단계와 사용 환경에 따른 두 가지 단계의 충격흡수 기능으로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 가능하다. 레드, 그레이, 브라운, 블랙 색상이 있으며 백화점을 비롯하여 GS몰, 신세계몰, 롯데닷컴,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 오픈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050,000원이다.
‘밀라’는 퍼펙트-피팅 시트 시스템을 적용, 신생아를 위한 별도의 가랑이 벨트 조절장치와 아기의 몸을 안전하게 감싸주는 포근한 피팅 시트를 갖추고 있다.
등받이의 트리플-프레임이 아기의 몸을 고르게 지지하고 감싸주어 편안한 자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타 유모차에 비해 좌석 폭이 넓고 등받이 깊이가 얕아 아기가 유모차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좌우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단 한번의 폴딩버튼 조작으로 몸을 굽히지 않고 빠르고 안전하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으며 셀프 스텐딩 기능과 손잡이가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경량 프레임을 사용하여 휴대와 이동 또한 간편하다.
밀라 역시 시트프레임만 분리해 카시트로 호환장착이 가능하며 신생아부터 4세까지(15kg)의 아기가 사용 가능하다. 블랙, 핑크, 데님, 레드, 오렌지, 브라운 색상이 있으며 GS몰, 신세계몰, 롯데닷컴,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 오픈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530,000원이다.
YKBnC는 이번 맥시코시 유모차 ‘엘리아’와 ‘밀라’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5월 한달 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엘리아’와 ‘밀라’를 구입한 고객에게 맥시코시 카시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모차 구입 후 맥시코시 브랜드 사이트(www.maxi-cosi.co.kr)회원가입 및 제품 시리얼 등록 이후 맥시코시 브랜드사이트 회원가입 아이디로 YKbnC 홈페이지(www.sbaby.co.kr)에 로그인해 마이페이지에서 쿠폰을 받으면 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동안 맥시코시 유모차 구입 후 맥시코시 공식카페인 맥시무브에 포토후기를 올리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엘리아 풋머프(5명), 엘리아 베이비코쿤(10명), 엘리아 파라솔(30명)을 증정한다. 결과발표는 6월 17일 맥시코시 브랜드 사이트와 맥시무브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이벤트 기간 중 맥시코시 유모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모차 필수 악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경제일간 - 데일리경제 www.kdpress.co.kr <저작권자 ⓒ데일리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