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끝없는 상승속 개인, 뒤늦은 합류? 적절한 타이밍?
<증권>끝없는 상승속 개인, 뒤늦은 합류? 적절한 타이밍?
  • 데일리경제
  • 승인 2007.06.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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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급등 불안감속 개미, 소외될 수 없다..증시 상승 견인

코스피지수가 1700돌파 하루만에 1730선까지 치고 올랐다. 1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코스피지
수는 29포인트 오르며, 1729선에서 공방을 주고 받고 있다.

증시가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자 그동안 조정을 기다리던 개인들도 속속 합류하고 있다.

증권가는 "지수가 단기 고점을 이루어 불안한 상황에서도 대세상승 분위기가 확대돼 개미투자자들이 증시에 몰려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개인들이 대세상승장에 편승하기 위해 나서자 일부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다.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는 없다는 게 이유다.

한화증권 투자정보팀 민상일 연구원은 "지금 들어가기에는 어제 오늘 이틀간의 오름폭이 지나친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급등에 대한 가격부담이 확산된 상황인 만큼 다소 불리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 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시장에서 소외됐던 삼성전자, 하이닉스등 IT종목도 급등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데, 이부분 역시 긍정적인 순환매로 보기보다는 시장의 과열적 심리를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뿐만 아니라 거래대금면에서 전일 10조(거래소+코스닥)를 넘어섰고 오늘 역시 장시작 1시간만에 3조를 돌파한것도 시장의 과열 양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추격매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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