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탈모 관리, 어디서 받을까?
연예인 탈모 관리, 어디서 받을까?
  • 권혁찬 기자
  • 승인 2011.05.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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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탈모를 겪고 있다고 고백하는 연예인들이 늘었다. 이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탈모를 치료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탈모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주로 찾는 샵은 어디일까?

(주)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리 브랜드 '아미치0.3'은 개그맨 권재관, 권영찬, 김성규, 방송인 김태진, 박성현 등 연예인들이 스트레스 케어 및 탈모 관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미치0.3 관계자는 "연예인의 경우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데다 헤어제품 과다 사용과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에 노출되기 쉽다"며 "50~60대 연예인들이 주로 가발을 쓰고 방송했던 것에 반해 최근 젊은 연예인들은 탈모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를 받아 탈모를 개선·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미치0.3이 연예인을 비롯해 일반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아미치 0.3은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돼 있는 (주)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현재 미국을 비롯해 일본에도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 170여 개의 탈모치료 전문병원과 의원에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미치0.3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amici.co.kr) 및 전화(02-3676-3377)로 하면 된다. [데일리경제]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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