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온라인게임 신작 북미지역 정식서비스
엔씨소프트,온라인게임 신작 북미지역 정식서비스
  • 데일리경제
  • 승인 2007.06.01 0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씨소프트,온라인게임 신작 북미지역 정식서비스
엔씨소프트,온라인게임 신작 북미지역 정식서비스
엔씨소프트는 30일 자사 온라인 신작게임 ‘던전러너(Dungeon Runners)’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던전러너'는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북미 개발스튜디오에서 자체 개발한 캐주얼 액션 RPG로 엔씨소프트가 북미에서 서비스하는 첫 무료 다운로드 게임이다.

홈페이지(www.dungeonrunners.com/join.html.)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아 기본적인 게임 컨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으며 월정액($4.99)을 지불하면 멤버 전용 특정 아이템, 부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로버트 게리엇 엔씨소프트 북미 지사 CEO는 “엔씨소프트는 던전러너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과감히 선보인 동시에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게임 유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던전러너의 한국 서비스 계획은 아직 정해진게 없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