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부동산 투자,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을 노려라!
고수익 부동산 투자,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을 노려라!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1.05.02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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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택시장의 하락세가 장기화되면서 임대수익을 통한 고정수입이 확실한 ‘수익형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부동산투자 블루칩으로도 손꼽히는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적 재테크 상품은 바로 ‘오피스텔’. 지난해부터 ‘돈이 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소액투자자들의 발길이 수익형 오피스텔 투자로 향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전세난, 소형주택 부족 등으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DTI 부활로 인해 반사 이익까지 보게 될 전망으로 당분간 소액투자자들의 오피스텔투자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들어 역세권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면서 매매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장기간 부동산시장 침체로 마땅한 부동산투자상품을 찾지 못한 매수자들이 안정적인 임대수익뿐 아니라 주변 개발호재로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오피스텔이 호황을 누리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 도심, 특히 강남 역세권 오피스텔은 불황 없이 꾸준한 수익형부동산 투자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역삼 역세권에 소형 오피스텔의 희소가치까지…

강남 테헤란로의 중심에 한미글로벌(구 한미파슨스)이 시공하고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신탁을 맡은 ‘역삼역 마에스트로’가 분양에 나서 고수익 재테크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서울시내 교통, 생활이 편리한 전철역 중 많은 직장인들이 이용하는 역삼역을 가까운 거리에 두고 있어 강남과 도심으로 출퇴근이 용이해 임대수요가 높으며, 소형 오피스텔의 희소가치가 더해 수익형부동산 투자처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신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젊은 직장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고정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소액투자처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에 계약면적 36.50~57.62㎡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4실이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 대이다.

역삼역 마에스트로는 강남파이낸스타워, GS타워 등 기업체들이 밀집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수익형부동산으로 손색이 없으며, 소형으로만 구성되어 투자부담이 적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비싼 임대료에도 공실 걱정이 없는 역삼 역세권에 위치해 저금리시대의 소액투자 대안으로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또한 분당선 연장이 예정된 선릉역이 가까워 향후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역삼역 마에스트로는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분양문의 02-539-2008 (www.ysmaestro.co.kr)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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