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 중화브라운스톤, 분양시장서 관심 급부상
소형아파트 중화브라운스톤, 분양시장서 관심 급부상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1.04.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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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브라운스톤은 ‘서울 거주 6개월 이상 무주택 세대주’나 ‘소형주택(전용면적 60㎡ 이하)1채 소유자’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 때문에 지난 1차 조합원 모집에 뜨거운 성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만큼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기 때문에 전세대란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요즘, 분양시장에서 관심이 높은 매물로 급부상했다.

이처럼 총 4개동에 분양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전용 59㎡(구 24평대), 전용 84㎡(구 34평대) 등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화 브라운스톤 지역주택조합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우선 중화 브라운스톤은 서울 동북권 르네상스와 중화뉴타운 사업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개발호재의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중교통 수단인 중앙선 중랑역, 회기역과 7호선 상봉역, 중화역이 인접해 있고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월릉IC), 망우로 등 인근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을 비롯한 수도권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춘선 시발역 및 환승역인 신상봉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동북부의 교통 요지로써의 기대가 크다.

아울러 중화브라운스톤 인근에는 상봉 이마트, 상봉 코스트코 등 대형 할인마트와 서울위생병원, 경희의료원, 그리고 최근 이전을 확정한 서울 강남 의료원 등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경우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삼육보건대, 한국종합예술학교, 중랑초, 중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는 점도 주목 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쾌적한 주변 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중랑천 조망이 뛰어나고 단지 앞으로는 중량천변 체육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봉화산 근린공원, 용마산 폭포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친환경 그린 에너지인 태양광 설비를 단지에 도입한 점도 중화 브라운스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 중 하나이다. 중화 브라운스톤에 사용되는 태양광 설비는 태양의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킴으로서, 관리비(일부 공용전기료)를 절감시켜 주거만족도를 향상시켜준다. 유해물질이 적게 함유된 친환경 인증 건축자재를 사용해 그린아파트를 실현하기도 했다. 분양문의 02-432-7040

[본 자료는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으며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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