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 중화브라운스톤, 동북권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급부상!
소형아파트 중화브라운스톤, 동북권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급부상!
  • 배원숙 기자
  • 승인 2011.04.21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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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란이 사회적인 이슈로 급부상한 요즘 중화 브라운스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 동북권 르네상스’와 ‘중화뉴타운 사업의 핵심 배후 주거지’라는 두 가지 개발호재의 후광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지리적 입지는 중화 브라운스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랑천 조망이 뛰어나고 단지 앞으로는 중량천변 체육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봉화산 근린공원, 용마산 폭포공원 등도 인접해 있는 만큼 ‘웰빙시대’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중화 브라운스톤은 친환경 그린 에너지인 태양광 설비를 단지에 도입했다. 중화 브라운스톤에서 사용되는 태양광 설비는 태양의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킴으로서 관리비(일부 공용전기료) 절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를 향상시켜주며, 유해물질이 적게 함유된 친환경 인증 건축자재를 사용해 그린아파트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 인근에는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삼육보건대, 한국종합예술학교, 중랑초, 중교 등의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고 서울위생병원, 경희의료원, 그리고 최근 이전을 확정한 서울 강남 의료원 등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상봉 이마트와 상봉 코스트코 등의 대형 할인마트도 생활의 편의를 높여준다.

뛰어난 교통 환경도 인상적이다. 대중교통 수단인 중앙선 중랑역, 회기역과 7호선 상봉역, 중화역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월릉IC), 망우로 등 인근에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서울 강남을 비롯해 수도권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경춘선 시발역 및 환승역인 신상봉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서울 동북부의 교통 요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 4개동으로 근린생활시설이 함께하는 복합 아파트인 중화 브라운스톤은 분양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전용 59㎡(구 24평대), 전용 84㎡(구 34평대) 등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화 브라운스톤의 경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서울 거주 6개월 이상 무주택 세대주’나 ‘소형주택(전용면적 60㎡ 이하)1채 소유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1차 조합원 모집 시에 이미 뜨거운 성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중화브라운스톤은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장점 때문에 분양시장에서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무주택 서민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이 매우 높은 매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분양문의 02-432-7040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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