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커플스파펜션으로 떠나는 봄여행
명품 커플스파펜션으로 떠나는 봄여행
  • 서지은 기자
  • 승인 2011.04.13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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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티볼리빌 펜션, "국내 최고 휴양스파펜션으로 알려져"

여자는 사랑받을수록 더 아름다워진다고 한다. 충만한 애정이 여성을 아름답게 만들고 연애를 활기 있게 한다는 것이다.

대학생 이정미(26)씨는 그래서 요즘, 나날이 아름다워지고 있다. 남자친구의 사랑 때문이다. 졸업을 일 년 남짓 앞두고 매일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여자친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던 이씨의 남자친구는 꽃피는 봄을 앞두고 둘만의 달콤한 여행을 제안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로맨틱한 연애를 선물하는 남자친구와 함께 떠난 서울근교 1박2일 커플여행은 둘의 사랑을 확인하는 특별한 여행이 됐다.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 고급스러움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경기도 포천 커플펜션 티볼리빌 펜션(http://www.tivoliville.com/)은 세상에 단 한 명뿐인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격조 높은 여행을 선사할 대한민국 0.01% 펜션이다.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펜션”을 지향하는 최고급 럭셔리 펜션 티볼리빌 펜션은 스토리와 미학, 그리고 고품격의 여유가 흘러넘치는 국내 최고의 휴양스파펜션으로 널리 알려져 사랑받고 있는 서울근교펜션이기도 하다.

첫발을 내딛는 순간 유럽의 어느 고풍스러운 마을에 찾아든 것만 같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한국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기품이 넘치는 티볼리빌 펜션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너른 잣나무 숲속에 여유롭게 자리잡고 있다. 삼림욕을 즐기며 청쾌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티볼리빌 펜션은 ‘포천의 명가(名家)’라는 말 그대로 차원이 다른 격조 높은 아름다움과 안락함을 자랑하며, 인근 아침고요수목원과 아프리카문화원, 베어스타운, 광릉수목원,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 아트밸리 등 풍부한 볼거리로 연인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맑고 깨끗한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투명에 가까운 아름다움으로 자리잡은 티볼리빌 펜션의 내부는 그야말로 미학(美學)이 넘쳐흐른다. 각 룸마다 개성과 스토리가 넘치는 인테리어로 장식한 티볼리빌 펜션은 데이지, 로즈마리, 라벤다, 자스민, 세이지, 옐로우, 하비스커스, 라임 등 듣기만해도 향기로운 꽃과 허브의 이름을 딴 객실로 자연의 싱그러움을 전한다. 티볼리빌 펜션의 각 객실은 메이플하우스, 로즈힙, 파인힐의 세 가지 종류로 나뉘어 있으며 전 객실 노천스파를 설치하여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픽업 및 저녁식사 주문시 조식서비스는 물론 각종 이벤트를 이용할 수 있어 사랑하는 이를 위한 최고의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야외 객실정원을 새로 단장하여 노천스파를 설비한 티볼리빌 펜션은 자연 속에서 온천욕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평가가 높다. 티볼리빌 펜션의 야외노천 스파시설은 자연거품과 마사지젯의 작용을 통해 침과 뜸의 효과는 물론, 오존발생기를 이용한 살균, 미백 효과와 림프순환 및 모세혈관 순환의 증진으로 신진대사 증가, 스트레스 해소, 면역강화, 비만관리, 피부재생, 노화방지, 미용효과의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여행과 건강의 일석이조를 누릴 수 있다.

카페와 개별 바비큐장은 물론, 베르사이유 왕궁의 정원을 연상케하는 최고급 정원과 조각갤러리, 대부호의 저택처럼 널찍한 야외정원과 겨울 낭만을 자극하는 썰매장까지 완비한 최고급 명품펜션 티볼리빌 펜션은 사랑하는 이에게 격조 높은 명품 휴일을 선물하고 싶은 연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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