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들은 결혼 준비와 몸치장에 여념이 없다. 특히 평생 한 번뿐인 특별한 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살을 빼거나 피부 관리를 열심히 받게 된다.
이 처럼 기대에 부푼 예비신부들을 지원하기 위해 본에스티스는 웨딩 전신관리 프로그램을 마련, 서비스하고 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간혹 결혼을 앞두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피부 탄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빛나고 건강한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다이어트와 피부트러블에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본에스티스는 신체에 보석을 올려놓고 빛을 쬐어 밸런스가 적절한지 여부부터 살피 뒤, 일대일 맞춤 체크에 들어간다. 그 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부 관리 프로그램 중 하나가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이다.
한 원장은 "성형크림인 리셀을 사용하는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은 총 11단계로 진행된다"며 "한 번만 받은 후에도 탄력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라고 설명했다.
파이테라피 관련 상세 내용은 본에스티스 홈페이지(www.vonesti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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