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주)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재상장 예정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양강철(주)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동 첨부서류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재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5월29일자로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하고, 동 심사결과를 신청회사 및 금융감독위원회에 통지했다
동양강철(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 후 경영정상화 과정을 거쳐 재상장하는 최초의 기업”으로 공모절차 없이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 할 예정이다.
건축 및 산업용 알루미늄 압출제를 생산하는 동양강철(주)는 1956년에 설립되어 1972년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나 2002년에 상장폐지 되었다.
2002년 10월에 (주)케이피티유 등으로 구성된 케이피티 컨소시엄과 M&A 계약을 체결하여 ‘03년 1월 회사정리절차를 종결하였고 기업정상화 과정을 통해 ‘06년도에 매출액 2,027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시현했다.
동양강철(주)의 최대주주는 (주)케이피티유로 동사의 지분 28.26%를 소유하고 있으며 박도봉 대표이사를 포함한 최대주주등 지분율은 38.75%이다.
동양강철(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 후 경영정상화 과정을 거쳐 재상장하는 최초의 기업”으로 공모절차 없이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 할 예정이다.
건축 및 산업용 알루미늄 압출제를 생산하는 동양강철(주)는 1956년에 설립되어 1972년에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나 2002년에 상장폐지 되었다.
2002년 10월에 (주)케이피티유 등으로 구성된 케이피티 컨소시엄과 M&A 계약을 체결하여 ‘03년 1월 회사정리절차를 종결하였고 기업정상화 과정을 통해 ‘06년도에 매출액 2,027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시현했다.
동양강철(주)의 최대주주는 (주)케이피티유로 동사의 지분 28.26%를 소유하고 있으며 박도봉 대표이사를 포함한 최대주주등 지분율은 38.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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