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용계 화두는 '피부'다. 미끈한 피부, 꿀 같은 피부, 탱글한 피부는 동안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미의 척도로 아름다움의 필수 요소가 됐다.
항상 외모를 가꿔야하는 연예인들은 최신 미용술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데,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이다. 이는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이 만든 것으로, 연예인은 물론 일본까지 수출되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파이테라피는 총 11단계로 이뤄져, 한 번만 받더라도 바로 탄력을 느낄 수 있다. 한 원장은 "현재 성형외과 및 피부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성형크림 '리셀'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 준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본에스티스 에스테틱 전문점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샵은 서울 압구정동, 청담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스파시설은 물론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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