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Ivy League), 동부에 있는 8개 명문 사립대학의 총칭이다. 브라운(Brown)·컬럼비아(Columbia)·코넬(Cornell)·다트머스(Dartmouth)·하버드(Harvard)·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프린스턴(Princeton)·예일(Yale) 대학이 ‘아이비리그’에 포함되어 있다.
올해 초 발표된 ‘미국명문대 신입생 지원 현황’에 따르면 지원자 숫자가 작년에 대비해 크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하버드대에는 총 지원자가 3만5,000명이 몰려 작년보다 15%, 예일대는 2만7,230명이 지원해 작년에 비해 5%, 컬럼비아대의 경우 3만4,587명으로 전년대비 32%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이비리그’는 전 세계 학생들이 가장 입학하고 싶어 하는 만큼, 지원자가 늘어날수록 경쟁은 점점 치열해 지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 대학생들의 ‘꿈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아이비리그’를 지원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바로 ‘에세이’이다.
인터넷/에세이 영어 전문 ‘알샘영어’는 3단계 레벨로 구성 되어 있다. 단문을 영어로 영작하면서 발음과 문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레벨1’은 초보자나 기초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레벨1’을 끝내면 자신의 생각을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 할 수 있게 되며, 영어로 된 짧은 글들을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레벨2’는 복문을 영어로 영작하며 다양한 접속사의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레벨2’ 과정을 완성하고 나면 영어로 일기를 쓸 수 있게 되고, 영어로 말할 때 좀 더 긴 문장으로 명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잔달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영어로 된 책이나 신문기사를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레벨3’는 레벨1과 레벨2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기사나 에세이를 영어로 옮기는 연습을 한다. 이 단계는 고급영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 할 수 있지만 알샘영어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기사나 에세이를 영어로 옮기는데 가장 자연스럽고 문맥에 어울리는 한 가지 표현이 아니라 다양한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취업, 유학,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레벨3’ 과정은 새로운 기사나 에세이들로 항상 업데이트가 된다.
인터넷/에세이 영어 전문 ‘알샘영어’ 알렉스 김 대표는 “쉽게 예를 들어 레벨1에서는 ‘교실에 있는 저 소녀는 친구가 많이 있다.’를 ‘The girl in the classroom has many friends.’로, 레벨2에서는 ‘내가 어제 수영장에 도착했을 때, 나의부인은 이미 1시간동안 수영을 했었다’를 ‘When I arrived at the swimming pool yesterday, my wife had already swum for an hour’로 레벨3에서는 ‘철학은 그리스인들의 품 안에서 시작되었는데 이 기적이 일어나기 위해 필요했던 여러 가지 가운데 하나가 그리스의 지리적 특성이다.’를 ‘Philosophy has its origin at the heart of the Greeks, and one of the many factors that have contributed to this phenomenon is the geographic characteristic of Greece’로 표현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알샘영어’에서는 2개월 5만 8천원이면, 최고의 SAT, TOEFL, TOEIC 강사의 강의를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신규수강신청 후 1주일 내 환불을 요청할 경우, 100% 환불을 해주고 있다.
‘알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의 전화 070-7681-5056 및 홈페이지(http://www.alsamenglish.com/)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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