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협회 차기회장 윤태순 현회장 선출
자산운용협회는 30일 펀드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윤태순(尹泰淳) 현 회장이 회원사들의 투표를 통해 차기(5대) 자산운용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날 138개 자산운용협회 회원사 가운데 96개 회원사가 참석한 임시총회에서는 회장후보로 출마한 윤태순 현회장과 유병득(兪炳得) SH자산운용이 표대결을 펼쳤으며 윤회장은 출석의결권의 60.86%를 획득,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회장은 6월 5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자산운용협회는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회장을 공모했으며 자산운용협회 이사회는 후보 2인을 총회에 추대했다. <금융일반팀>
이 날 138개 자산운용협회 회원사 가운데 96개 회원사가 참석한 임시총회에서는 회장후보로 출마한 윤태순 현회장과 유병득(兪炳得) SH자산운용이 표대결을 펼쳤으며 윤회장은 출석의결권의 60.86%를 획득,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회장은 6월 5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자산운용협회는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회장을 공모했으며 자산운용협회 이사회는 후보 2인을 총회에 추대했다. <금융일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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