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강남의 부동산 투자자들은 대규모 개발사업과 중대형 주택, 오피스텔 등 부가가치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강남 위주의 수익형부동산 투자를 해왔다. 그러나 몇 년 간 부동산 경기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의 흐름이 ‘안정형’으로 향해가고 있다.
투자 대상 역시 포화상태에 빠진 강남에서 벗어나 점차 강북으로 이동해 가는 추세다. 이에 따라 ‘강남부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부동산 투자 종목이 ‘임대 수익형 대형할인마트’ 분양이다.
기존 상가 투자 대상은 근린상가, 일반상업지역 상가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대형할인마트가 이들과의 경쟁에서 절대 우위를 보이며 급성장을 이루면서 잘나가는 대형할인마트에 직접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분양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형할인마트는 임대 걱정 없이 월세 등의 고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지역에 따라서는 시세차익 등 수익성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테마상가는 안정적인 매출로 꾸준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상가투자의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 지역 유일한 대형할인마트 부동산 투자상품, 팜스퀘어
그러나 대형할인마트에 일반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할인마트 대부분이 직영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할인마트가 입점한 특수 테마상가를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5년 이상이 소요되는데, 현재까지 서울 지역에는 건설 예정중인 대형할인마트 입점 부동산 상품이 없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유일한 대형할인마트 부동산 투자 상품 ‘팜스퀘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팜스퀘어는 은평 뉴타운 개발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지하철 3,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9만7150㎡의 지하 8층 지상 16층의 대규모 시설로 지하 2층~지하 1층은 킴스클럽, 지상 1층~지상 7층은 2001아울렛, 11~14층은 CGV 9개관이 현재 성업 중이다. 이랜드그룹에서 10년 장기임대조건으로 운영ㆍ관리해 최초 2년간 약 연12.6%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뉴타운 1만5200세대가 현재 입주를 완료 했거나 진행 중이며, 연신내 상권과 더불어 불광동 역세권 주변의 지가 상승과 유동인구 증가로 투자가치가 더욱 상승해 가고 있다. 실투자금 4~5천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점포 위치는 선착순 지정이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데일리경제]
[팜스퀘어 분양 홈페이지 www.famsquare.net / 분양 문의 1544-9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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