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로 노후대책 마련…'팜스퀘어' 상가분양
소액투자로 노후대책 마련…'팜스퀘어' 상가분양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1.03.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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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퀘어' 시행사 보유분 분양, 10년 간 임대 보장 수익금 배당
-은평 뉴타운 개발 완료 맞춰 상권 급부상

 

[데일리경제]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평균수명은 점차 연장되고 있지만 정년이 짧아지는 현대사회 흐름에서 은퇴 이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더욱 길어진 은퇴 이후 노후대책을 준비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

 

안정된 노후를 설계하는 데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소액투자 재테크 전략은 단연 수익형 부동산이다.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는 것은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소액투자를 통한 노후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금지급식 상가’로 확정수익률까지 보장되는 불광역세권의 '팜스퀘어'가 시행사 보유분을 분양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 보유분의 일부만을 특별히 개별분양하기 때문에 5~6천만 원대의 소액 투자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셈. 층별로 다양한 투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투자금의 연 10% 5년간 지급 보장, 10년간 임대보장은 물론 수익금 배당 등의 갖가지 조건들이 안정된 투자처로 노후를 설계하려는 소액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즉, 4천만원대부터 2억 원까지의 다양한 실투자금으로 월세도 5년간 50만원에서 170만원까지 수익을 얻으며 매출액에 대한 보장수익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노후대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팜스퀘어'는 지하 8층~지상 16층 연면적 9만7074.39㎡ 규모의 매머드급 상가로,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 CGV 9개관이 오픈해 성업 중이다. 또한 리모델링 이후 더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호평을 얻고 있는 웨딩홀까지 최고 상권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서울 재개발지역의 이슈가 되고 있는 2001 아울렛은 실투자금 대비 5년간 확정수익으로 50%를 지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 은평 뉴타운지역 363만6,363㎡의 신시가지 개발이 완료된다면 팜스퀘어는 은평의 상권을 더욱 두텁게 형성하며 투자가치가 급등할 전망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더구나 은평 뉴타운 일대에 팜스퀘어만한 상가가 다시 만들어지기가 쉽지 않을 점들을 고려하면 희소가치가 남다른 상권으로 평가된다.

팜스퀘어 관계자는 “확실한 수익형 부동산 상가의 분양은 안정적인 평생연금으로 활용하기에도 매우 적절하다”면서 “회사 직영보유분 일부만을 특별 분양하고 있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은 위치의 점포를 선점하기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팜스퀘어 분양홈페이지(www.famsquar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문의 1544-9616)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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