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전국리조트 이용
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전국리조트 이용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1.03.17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경제]대명리조트는 이번 여수 세계박람회단지 내 민자호텔유치 성공기념으로 회원권 하나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와 전국 10여개지역의 리조트를 언제나 별장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여수사업 착수기념 특별회원’ 을 한정 모집한다.

주 5일근무제 변화에 발맞춰 고객의 입장에서 제일 우선시 되는 혜택과 실용적인 서비스를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회는 남해안 시대돌입의 첫 장을 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단지내 민자호텔 유치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하고 실용적인 서비스 혜택으로 준비된 국내 최초의 ‘통합 리조트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창립32주년을 기념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는 이번 ‘여수사업 착수기념 특별회원’의 등기제 회원권을 한정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상품으로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이 있으며,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시 약 10%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이번특별상품은 1/12지분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과 가입자격의 제한도 개인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분양입회금 전액 100% 반환(회원제)이 되면서 계약기간 동안 회원권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4계절 내내 가족 및 친구들과의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회원가입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회원자격이 부여되어 전국의 대명리조트 10곳(설악, 경주, 양평, 홍천, 양양, 변산, 단양, 제주, 여수, 거제)직영리조트와 2곳의(해운대, 도고)체인콘도, 4곳의 호텔 등 전국 16곳을 회원자격으로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블릭 9홀 골프장등 각종 부대시설과 이번 완공한 유스호스텔(202실)과 체리동(278실)까지 2,319실의 국내 최대규모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또한 대명리조트 제주·경주·단양·양평 또한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추가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거제와 여수는 활발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국내 최고수준의 남부지역 4계절 종합 해양리조트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명레저산업은 매년 새로운 고품격 리조트를 오픈하면서 편리한 예약 시스템과 철저한 회원관리로 대한민국 대표리조트의 명성을 지켜내고 있다. 리조트를 이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예약 시스템인데 대명레저산업은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1:1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 바다, 온천, 스키, 골프 그리고 4계절이 함께하는 곳 대명리조트에서 가족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분양입회금 전액 100% 반환(회원제)이 되면서 계약기간 동안 회원권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4계절 내내 가족 및 친구들과의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명리조트 본사(☎02-508-737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의 친절한 상담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경제일간 - 데일리경제 www.kdpress.co.kr <저작권자 ⓒ데일리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