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일반인보다 탈모 스트레스 심각"
"연예인, 일반인보다 탈모 스트레스 심각"
  • 권혁찬 기자
  • 승인 2011.03.15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들쑥날쑥한 스케줄로 불규칙적인 생활과 피로가 습관이 된 연예인들은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 더욱이 헤어제품을 과다 사용하고, 제때 해소하지 못하는 스트레스로 위험은 가중된다.

아미치0.3 유광석 대표는 "연예인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탈모 스트레스가 더 심각하다. 50~60대 연예인들은 주로 가발을 쓰고 방송하지만, 젊은 연예인들은 탈모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로 탈모를 개선·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누리꾼들에 의해 10년 후 탈모가 진행될 아이돌 스타들이 지목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 대표는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초기부터 전문 관리샵에서 관리 받으며 홈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미치0.3은 의약외품으로 정식 등록된 (주)다모생활건강의 탈모 예방제품을 판매, 홈케어를 권하고 있다. 아미치0.3의 스페셜토닉과 샴푸는 3만여 명의 임상을 거쳐 탈모 관리 및 육모효과를 입증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아미치0.3 관계자는 "당사의 노하우는 방송에 자주 소개되면서 연예인들이나 아나운서들에게 입소문이 났다"며 "효과를 인정받은 홈케어 제품들은 전국에 위치한 아미치 전문 관리샵이나 온라인샵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 정보는 아미치0.3 홈페이지(www.amici.co.kr) 및 전화(02-3676-3377)로 얻을 수 있다. [데일리경제]

경제일간 - 데일리경제 www.kdpress.co.kr <저작권자 ⓒ데일리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