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독도 홍보를 위한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제작됐다.
17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제공되는 주요 콘텐츠는 ▲독도 소개(한·영 2개 언어) ▲역사관 ▲자연관(이미지 갤러리) ▲독도이야기(한·영·중·일 4개 언어) ▲배경화면(독도 달력) 등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가 확산되는 추세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독도에 다가갈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를 구축했다"면서 "앞으로도 좀 더 쉽게 독도를 접할 수 있는 방향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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