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11평 역세권 소형아파트 불패신화....‘비즈트위트’분양
10평·11평 역세권 소형아파트 불패신화....‘비즈트위트’분양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1.01.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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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급증하는 1~2인 가구구조와 부동산 장기침체로 매달 현금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소형아파트가 인기 급상승 중이다.

특히 정부가 전세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 및 소형주택 공급활성화를 위해 건축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금융권의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떠오르고 있고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10~2011년 소형주택의 인허가 물량은 전년도 대비 8배 이상 급증했다고 한다. 또한 LH공사가 서울과 수도권의 역세권에 전용면적 6~27㎡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한다고 한다.

“뉴욕맨하탄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스튜디오 룸을 본떠 1~2인 세대를 겨냥한 초소형 주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호(soho)주택으로도 불리는 스튜디오 룸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 땅값이 비싼 도심지에 원룸형태로 들어서는 초소형 주택을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신도림역(1,2호선)과 대림역(7호선)더블역세권의 도보 5분 거리에 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비즈트위트’가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전액 무이자융자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증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임대사업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주택임대 사업은 1채도 가능하며 등록시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감면/ 종합부동산세 면제 등 많은 세제혜택이 부여된다.

‘비즈트위트’는 구로동 44-6에 위치해 있으며 531전세대 초소형으로 구성되어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가능하며 수익률은 12%이상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풍부한 유동인구와 목동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15만여 명이 종사하는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각종 기업, 종합병원 등 임대가 풍부하여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투자수익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 입주하게 되는 디큐브시티(쉐라톤호텔, 백화점, 공연장...)로 인해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중이며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 서울 서남부권 최대규모! 531실
▶ 계약금10% 중도금60% 전액무이자!
▶ 전세대 소형평형, 전매가능
▶ 취.등록세 면제(사업자등록시)
▶ 실투자금 3천만원대 / 높은 임대수익률(10%이상)

분양문의 : 02)2111-7777

[본 자료는 분양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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