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점액 속 '뮤신'의 탁월한 피부 복원력으로 트러블 피부에도 효과 만점
-달팽이 화장품 시크릿키 Snail+EGF 라인으로 건강한 피부 되찾아
[데일리경제]민감성 피부, 트러블 피부는 대체 어떤 화장품을 사용해야 할까
물론 시중에는 저자극에 트러블을 완화해준다는 여러 기능성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수많은 화학성분과 향이 담긴 화장품들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을 리는 만무하다. 이처럼 트러블 피부로 화장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 사이에서 놀라운 피부 회복력을 자랑하는 달팽이 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달팽이 화장품의 대표주자 시크릿키에서 판매 중인 달팽이 크림 라인 Snail+EGF는 고농도의 달팽이 점액 추출물과 EGF 성분이 듬뿍 담긴 제품으로 피부탄력 및 보습을 증가시켜 트러블 피부를 비롯한 모든 피부를 건강하게 복원시켜 준다.
예로부터 달팽이 사육사들은 피부상처가 발생해도 감염이나 부작용 없이 빠르게 피부를 회복했는데 이는 달팽이 점액에 담긴 뮤신성분의 탁월한 복원력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팽이 점액에 함유된 뮤신의 주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은 피부 복원에 매우 효과적이며 피부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영양을 풍부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시크릿키 측은 "달팽이 화장품은 민감한 피부나 건조한 피부, 탄력이 없거나 생기 없는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타입으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달팽이 화장품의 어떤 피부 고민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시크릿키만의 오랜 연구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Snail+EGF 라인을 사용한다면 최소 2주 이내에 한층 건강해진 피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러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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