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성능-디자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전자담배' 성능-디자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이원섭 기자
  • 승인 2011.01.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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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전자담배가 금연을 위한 보조 제품, 담배 대용품으로 인기를 얻자 많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전자담배를 내놨다. 그러다보니 전자담배의 기능적 문제점이 발견되고, 전자담배 애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전자담배의 가장 흔한 문제는 카트리지 누수 현상이다. 액상 누수는 카트리지와 무화기 결합부분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전자담배 카시오페아s는 카트리지 흡입구를 슬림한 파이프 타입으로 개량함으로써 누수 문제를 완벽 해결하고 그립감과 흡입력까지 더했다.

또한 기존 카트리지보다 많은 액상을 한꺼번에 주입할 수 있도록 개선해 액상 충전에 대한 번거로움을 덜었으며, 풍부한 무화량으로 연초담배를 피우는 느낌을 부여했다.

그밖에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무독성 테스트를 받아 SGS,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 화학융합연구원에 의뢰한 포름알데히드 및 4대 중금속 물질 테스트에서도 검출되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전자담배 관계자는 "카시오페아s는 성능적으로 우수하고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으며 디자인 부분에서 세련미까지 더해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는 완벽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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