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기말고사를 끝내고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최근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은 학생들 사이에서 흔히 변신의 시즌으로 통하는 계절.
새해, 새로운 환경을 접하기에 앞서 자신을 새롭게 가꿔나가기 위한 노력이 높아지는 때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특히 코와 쌍꺼풀 수술의 경우, 회복기간도 짧아 단기간에 인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겨울방학을 활용해 수술을 받으려는 학생들이 많다.
트윙클링이라는 자체 성형브랜드로 명성을 얻고 있는 포에버성형외과는 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윙클링 쌍꺼풀의 경우 50만 원에 시술이 가능하고, 트윙클링 코성형은 130만 원대에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트윙클링 쌍꺼풀과 코성형을 동시에 하더라도 200만 원이 넘지 않는 175만 원 선에서 이미지 변신을 꾀할 수 있으며, 트윙클링 쌍꺼풀과 코필러는 100만 원이다.
2가지 시술을 함께 한 학생에게는 부모님께 보톡스 시술 기회까지 주어져 그동안 학업을 도와준 부모들에게 효도할 수 있는 기회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포에버성형외과의 자체 시술브랜드인 트윙클링 쌍꺼풀은 절개법에 비해 자연스럽고 부담이 없던 매몰법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잘 풀리고 좌우대칭이 어려웠던 매몰법의 단점을 개설한 수술방법이다. 간편한 시술법으로 회복이 빠르고,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한데다 부기가 거의 없어 겨울방학에 또 다른 일정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또한 트윙클링 코성형은 학생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이물질을 최대한 적게 하고, 시간을 최소화해 부담감을 대폭 줄인 수술방법이다. 각각의 개성을 살린 얼굴형에 맞는 시술법과 입체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 짧은 시술과 회복기간이 장점이다.
포에버성형외과 정시온 원장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미지 변신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사전에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자신에 얼굴에 맞는 성형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더욱 자신감 있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젊은 층에 알맞은 감각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병원을 잘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포에버성형외과 시온 정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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