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건에서도 항상 자연스럽고 완벽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볼륨 신드롬'을 일으킨 헤어 스타일링의 거장 '라메종 0809' 이종문 원장이 25년의 탄탄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겨울 건강한 스타일링을 위한 모발 건강 관리법을 제안했다.
◇구조를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헤어스타일은 모발의 근본에서 좌우된다. 스타일링의 근본은 머릿결 '속' 건강을 다스리는 것이 포인트.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하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힘든 것은 물론 스타일링에 성공했다고 해도 윤기가 없어 원하는 느낌을 연출하기 힘들다. 즉, 건강한 모발이 전제돼야 완벽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관리법은 모발 구조를 정확히 파악한 맞춤 처방에서 나온다. 모발 구조의 핵심은 케라틴 단백질이다. 모발구조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손상으로 약해진 모발을 강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손상되고 건조한 모발이라면 지금 당장 모발구조를 강화시키는 헤어관리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 모발 건강 지키기
모발구조 강화를 통해 건강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헤어관리제품은 애경이 출시한 헤어케어 브랜드 '헤어엔'의 리페어 나이트 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리페어 나이트 프로그램은 헹궈낼 필요 없이 매일 간편하게 관리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수면 헤어트리트먼트 '리브온에너지', 심하게 손상된 모발에 집중 영양감을 부여하는 고농축 헤어트리트먼트 '리브온스팟에너지', 은은한 열감이 모발에 집중 전달돼 영양성분의 흡수를 돕는 히팅 캡 '히팅에너지마스터'로 구성된 헤어케어 제품이다. 인체가 가장 활발하게 회복되는 수면시간을 활용해 피부처럼 꾸준한 관리를 하면 모발의 근본적인 개선을 유도할 수 있으며, 끈적임이 없어 베개와 피부에 묻어나지 않아 헤어케어 브랜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원장은 "이제는 모발도 피부처럼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시대다. 애경의 헤어엔 리페어 나이트 프로그램의 경우 매일 1분 투자로 모발의 수분과 영양분 흡수를 극대화해 즉각적인 모발개선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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