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0대, 20대에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두피에 많은 피지가 분비되면서 곰팡이균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때 잘 관리하지 못하면 지루성 피부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지루성 피부염은 비듬, 가려움증, 뾰루지 등을 유발하며, 심해지면 하루에 머리빠지는 갯수가 늘어나는 휴지기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주)다모생활건강 아미치0.3 유광석 대표는 "최근 지루성 두피염 등으로 관리받는 젊은 층이 늘었다"면서 "당사는 수험생 및 취업준비생 스트레스 탈출 두피 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미치0.3의 관리 프로그램은 9가지 전문검사에 의한 일대일 과정으로, 고객 상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신진대사의 항진과 두피의 적절한 보습을 유지해 준다.
먼저 온타올이나 저주파를 이용해 목과 어깨를 마사지해 주며, 자장을 이용해 두피 세포의 운동성을 증가시킨다. 이어 두피 노폐물 제거에 좋은 혼합액을 두피에 도포한 후 9단계의 과정을 더 거치게 된다.
아미치 0.3은 현재 미국의 뉴욕을 비롯한 전세계에 8개의 탈모관리 전문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방배점, 신사점, 압구정점, 삼성점, 영등포점, 잠실점 등과 전국적으로는 순천점, 동탄점, 광주점, 구리점, 이천점, 거제점 등 17개의 전문관리샵을 운영하고 있다.(157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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