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탈모 위한 '관리 프로그램' 인기
직장인 탈모 위한 '관리 프로그램' 인기
  • 권혁찬 기자
  • 승인 2010.11.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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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원인 "20대-왕성한 신진대사, 30대-자가면역 발생"

각종 스트레스와 공해에 찌든 젊은 직장인 사이에서 탈모 발생이 증가, 아미치 0.3의 '2030 두피 관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다모생활건강에 따르면 20대 직장인은 왕성한 신진대사로, 30대 직장인은 자가 면역 발생으로 인한 탈모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활성산소로 인한 모낭의 Free radical 증가로 노화가 촉진되고, 모낭의 신진대사가 저해돼 휴지기 모발의 탈락이 증가함으로써 탈모가 가속화된다.

이러한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은 9가지 전문 검사에 의한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 두피 클린징을 통한 신진대사 항진과 피비분비 조절로 적절한 보습효과를 유지해준다.

특히 식생활 개선, 여가 조절, 환경 변화 상담 등을 통해 모발 손상 원인을 제거하고, 면역력 조절을 통해 건강한 두피를 가꿔준다.

아미치 0.3 유광석 대표는 "당사는 19년의 오랜 탈모 연구와 함께 탈모 예방, 육모 효과를 인정받은 의학외품인 다모 스페셜 샴푸 및 토닉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미국 등으로 수출 중이다"면서 "탈모관리에서부터 모발이식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미치 0.3은 현재 세계적으로 8개의 탈모관리 전문점을, 국내에는 총 17개의 전문 관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본 자료는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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