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등교가 바쁜 아침에 서둘러 양치질을 하려다 갑자기 치약이 튀어나와서 옷에 묻은 경험이 누구나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다.
최근 하우스라이프는 자동치약짜개 뉴클린을 선보여 간편하고 깔끔한 치약 짜기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반적인 튜브형식처럼 뚜껑을 열고, 눌러서 치약을 짜는 불편함 없이 원터치 방식으로 치약이 자동 토출되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치약 양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치약의 잔량을 최소화하여 남은 치약을 쓰기 위해 비틀어 짤 필요 없이 끝까지 쓸 수 있도록 했다.
전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고, 유지비용이나 고장이 없으며 물 세척도 가능하다. 내부 세척 시 치약 튜브를 분리 한 후 2시간 정도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내부의 치약이 깨끗하게 제거된다. 치약 외에 다른 이물질이 묻으면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주기만 하면 되므로 세척 또한 간단하다.
화이트, 와인, 실버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뉴클린 선물세트도 구성하여 자동치약짜개는 화이트나 레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칫솔걸이 5인용, 화이티오플러스 치약4개, 오라겐 금이온 혀크린 칫솔 4개로 양치질에 필요한 것을 갖추어 알뜰한 구매를 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코엑스 기프트 쇼에 참가해 소비자에게 주목 받았던 하우스라이프 뉴클린 자동치약짜개는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에서 구입 가능하다.[데일리경제/생활경제팀]
[본 내용은 신상품 관련 참고 자료로 본 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