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탓으로 돌린 태왕사신기 결방, 자체문제로 밝혀져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태왕사신기가 지난 10월3,4일 양일간 결방한 이유가 종전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오늘은 MBC 관계자의 말을 빌려 태왕사신기 제작이 남북 정상회담으로 인해 SBS <로비스트>가 일주일 뒤로 늦춰진다는 소식을 들은 뒤 결방을 요청한 것으로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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